본문으로 건너뛰기

Day 5: 첫 주를 마무리하다

오늘은 첫 주를 돌아보고, 다음 주를 준비하는 날입니다.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많은 것을 배웠고, 많은 사람을 만났고, 첫 번째 일도 했습니다. 오늘은 정리와 피드백의 날입니다.


오늘의 목표

  • 첫 번째 task 완료
  • 매니저와 첫 주 피드백
  • 첫 주 회고 작성
  • 다음 주 계획 확정
  • 개선 아이디어 하나 제안

오전: Task 마무리

첫 번째 Task 완료

아직 완료 안 됐다면:

  • 오늘 오전에 완료 목표
  • 막혀 있으면 바로 도움 요청
  • 정말 안 되면 상황 공유

완료했다면:

  • 리뷰 피드백 반영
  • 머지/배포 완료
  • 다음 task 확인

완료 후 느낀 점

스스로 질문:

  • 예상보다 어려웠던 점?
  • 예상보다 쉬웠던 점?
  • 다음엔 다르게 할 점?
  • 배운 점?

메모해두세요. 피드백 시간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오후: 피드백과 회고

매니저와 1:1 피드백

첫 주를 마무리하며 매니저와 대화합니다.

받을 피드백:

  • 첫 주 전반적인 인상
  • 잘한 점
  • 개선할 점
  • 다음 주 기대

드릴 피드백:

  • 온보딩 경험
  • 어려웠던 점
  • 도움이 됐던 것
  • 더 필요한 것

질문할 것:

"첫 주에 제가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다음 주에 집중해야 할 것이 뭘까요?"
"첫 달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을까요?"

첫 주 회고 작성

Notion에 개인 회고:

## 첫 주 회고

### 좋았던 것 (Keep)
- [잘 됐던 것 1]
- [잘 됐던 것 2]

### 배운 것 (Learned)
- [새로 알게 된 것 1]
- [새로 알게 된 것 2]
- [새로 알게 된 것 3]

### 어려웠던 것 (Problem)
- [막혔던 것 1]
- [막혔던 것 2]

### 다음에 시도할 것 (Try)
- [다르게 해볼 것 1]
- [다르게 해볼 것 2]

### 감사한 분들
- [도움 주신 분 1] - [어떤 도움]
- [도움 주신 분 2] - [어떤 도움]

개선 아이디어 제안

왜 첫 주에?

신입의 눈은 소중합니다.

  • 기존 팀원은 못 보는 것을 봅니다
  • "원래 그런 거야"에 익숙해지기 전
  • 신선한 관점이 가치 있습니다

어떤 아이디어?

좋은 예:

  • 온보딩 문서에 빠진 내용
  • 프로세스 개선 제안
  • 도구 사용법 팁
  • 커뮤니케이션 개선

제안 방법:

"첫 주 동안 [X]를 경험하면서 느낀 건데요,
[현재 상황]이 [이런 불편함]이 있는 것 같아요.
[개선 아이디어]는 어떨까요?

물론 제가 컨텍스트를 다 모르는 것일 수 있어서,
의견 여쭤보고 싶었어요."

Slack #questions 또는 팀 채널에:

"신입으로서 첫 주 피드백 드려도 될까요?

[온보딩 문서/프로세스/도구] 관련인데요,
[구체적 제안]하면 다음 신입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제가 놓친 맥락이 있을 수 있으니 의견 주세요!"

다음 주 계획

매니저와 확정할 것

다음 주 task:

  • 구체적인 task 목록
  • 우선순위
  • 예상 완료 시점

학습 목표:

  • 더 파악해야 할 영역
  • 읽어야 할 문서
  • 배워야 할 도구

미팅 일정:

  • 정기 1:1 시간 확정
  • 팀 미팅 참여 일정

개인 목표 설정

첫 달 목표 (예시):

  • [주요 프로젝트] 기여
  • [기술/도메인] 학습
  • [팀 프로세스] 완전 숙지
  • [관계] 형성

퇴근 전: 마무리

첫 주 체크리스트 최종 확인

계정 & 도구:

  • 모든 계정 활성화
  • 주요 도구 기본 사용법 숙지

이해:

  • 회사 비전/전략 이해
  • 팀 목표 파악
  • 업무 프로세스 경험

관계:

  • 팀원 전원과 최소 1번 대화
  • 매니저와 1:1 완료
  • 협업 담당자 파악

기여:

  • 첫 번째 task 완료
  • 팀 미팅 참여
  • 개선 아이디어 제안

감사 메시지

첫 주에 도움 주신 분들께 짧게 감사 메시지.

Slack DM:

"이번 주 온보딩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훨씬 빨리 적응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주말 전 정리

Notion 정리:

  • 이번 주 메모 정리
  • 용어집 업데이트
  • 질문 목록 정리

환경 정리:

  • 책상 정리
  • 다음 주 준비물 확인

첫 주를 마치며

잘 하셨습니다

일주일 동안:

  • 새로운 환경에 적응했습니다
  •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 실제로 일을 했습니다
  • 배우고 성장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한 겁니다.

앞으로

첫 주는 시작일 뿐입니다.

첫 달: 팀에 완전히 적응하고, 독립적으로 task 수행 3개월: 의미 있는 기여,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 6개월: 새로운 신입을 도울 수 있는 사람

천천히, 꾸준히, 그리고 즐기면서.

언제든 도움 요청

막히거나 어려울 때:

  • 매니저에게 1:1 요청
  • 팀원에게 질문
  • Slack #questions 채널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함께 일하는 겁니다.


Day 5 FAQ

"아직 완전히 적응 못 한 것 같아요."

정상입니다.

첫 주에 완전히 적응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2-4주면 많이 익숙해지고, 2-3개월이면 자연스러워집니다.

"첫 task가 완벽하지 않았어요."

완벽할 필요 없습니다.

첫 task의 목적:

  • 프로세스 경험
  • 환경 익히기
  • 피드백 받기

품질은 시간이 지나면서 올라갑니다.

"다음 주가 걱정돼요."

걱정은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지금 알고 있는 것:

  •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는지
  • 어디서 정보를 찾는지
  • 어떤 프로세스로 일하는지

첫 주보다 훨씬 나을 겁니다.


다음 단계

다음 주부터:

  • 더 큰 task
  • 더 독립적인 작업
  • 더 깊은 도메인 학습

한 달 후 목표:

  • 팀에서 독립적으로 일하기
  • 프로세스 완전 숙지
  • 의미 있는 기여

첫 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주도 파이팅입니다!


← Day 4 | 첫 주 가이드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