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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Here - 여기서 시작하세요

첫날이든, 한 달이 지났든, 이 페이지가 여러분의 나침반입니다.

환영합니다. 킨도프에 합류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섹션은 단순한 안내 문서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킨도프라는 조직을 이해하고, 적응하고, 기여하기 시작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도 좋고, 필요한 부분만 찾아봐도 좋습니다. 중요한 건 시작하는 것입니다.


왜 온보딩이 중요한가

스타트업에서의 첫 주는 특별합니다. 대기업처럼 6개월짜리 교육 프로그램이 있는 게 아닙니다. 대신 빠르게 맥락을 파악하고, 팀과 연결되고, 작은 기여부터 시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잘 설계된 온보딩은 세 가지를 해결합니다:

  1. 방향 감각 -- 이 회사가 왜 존재하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2. 소속감 -- 내가 이 조직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누구와 일하는지
  3. 자신감 -- 내일 출근해서 뭘 해야 할지 아는 상태

이 세 가지가 갖춰지면, 나머지는 시간이 해결합니다.


세 가지 핵심 섹션

이 온보딩은 크게 세 갈래로 나뉩니다. 각각이 하나의 질문에 답합니다.

1. 우리는 누구인가 -- "이 회사는 뭘 하는 곳인가?"

킨도프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들입니다. K-패션과 K-엔터테인먼트의 교차점에서 LVMH급 글로벌 럭셔리 그룹을 꿈꾸는 이 회사의 정체성을 파악합니다.

포함 내용:

첫날에 이것만은 꼭 읽으세요. 35분이면 충분합니다. 회사의 큰 그림을 이해하면, 이후 모든 업무가 맥락 속에서 의미를 갖습니다.


2. 첫 주 가이드 -- "이번 주에 뭘 해야 하나?"

Day 1부터 Day 5까지, 하루하루 무엇에 집중하면 좋은지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체크리스트가 아니라, 왜 그 순서인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면 좋은지까지 담았습니다.

일별 가이드:

  • Day 1 -- 환영과 셋업. 계정 만들고, 회사를 이해하고, 첫 인사를 나눕니다.
  • Day 2 -- 팀 이해하기. 팀원들을 만나고, 워크플로우를 파악하고, 첫 Task를 받습니다.
  • Day 3 -- 첫 일 시작. 작은 일부터 직접 해보고, 20분 룰을 실천합니다.
  • Day 4 -- 프로세스 익히기. Task를 완주하고, 리뷰와 피드백을 경험합니다.
  • Day 5 -- 첫 주 마무리. 배운 것을 정리하고, 다음 주를 준비합니다.

핵심 메시지: 첫 주의 목표는 "성과"가 아니라 "이해"입니다. 천천히 가는 것이 결국 빠른 길입니다.


3. 우리가 쓰는 도구들 -- "뭘로 일하나?"

킨도프에서 매일 사용하는 도구들과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처음부터 다 알 필요 없습니다. 필요할 때 찾아보면 됩니다.

주요 도구:

  • Slack -- 실시간 소통의 중심. 채널 구조, 에티켓, 봇 활용법
  • Notion -- 모든 문서와 프로젝트 관리의 허브
  • Figma -- 디자인 협업 도구 (디자인/크리에이티브 직군)
  • GitHub -- 코드와 시스템 관리 (엔지니어링 직군)

첫 주에는 Slack과 Notion만 익숙해지면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업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추천 읽는 순서

시간이 넉넉하지 않다면, 이 순서를 따르세요:

첫날 (필수, 35분):

  1. 우리의 여정 -- 회사가 어떻게 시작했는지 (5분)
  2. 우리가 가는 곳 --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10분)
  3. 우리가 믿는 것 -- 어떤 원칙으로 일하는지 (20분)

첫 주: 4. 첫 주 가이드 -- 매일 아침 해당 Day 가이드 확인 5. Slack 가이드 -- 소통 도구부터 익히기 6. Notion 가이드 -- 문서 찾는 법 배우기

첫 달: 7. Our Teams -- 전체 팀 구조와 협업 방식 8. What We Make -- 우리가 만드는 제품과 서비스 9. People Directory -- 누가 무엇을 하는지


자주 묻는 질문

"이 위키를 다 읽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이 Start Here 섹션만 읽으면 첫 주를 보내는 데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업무를 하면서 필요할 때 찾아보세요. 이 위키는 사전처럼 쓰는 것이지, 소설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이 아닙니다.

"읽었는데 잘 모르겠어요."

완전히 정상입니다. 한 번 읽어서 다 이해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일하면서 다시 읽으면 "아, 이게 이 뜻이었구나" 하는 순간이 옵니다. 궁금한 건 Slack #questions 채널에 물어보세요. 바보 같은 질문은 없습니다.

"막히면 누구에게 물어보나요?"

직속 매니저가 가장 좋은 출발점입니다. 그 외에도 Slack에서 팀원에게 DM을 보내거나, #questions 채널에 질문을 올리면 누군가 반드시 답해줍니다. 킨도프에서는 질문하는 것이 미덕입니다.


다음 단계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우리는 누구인가 -- 회사를 이해하는 첫걸음

읽고 나면:

첫 주 가이드 -- 실행으로 넘어가기

도구가 필요하면:

우리가 쓰는 도구들 -- 셋업과 사용법


환영합니다. 함께 멋진 것을 만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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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026-02-06


원본 문서: Notion - Onboarding Guide 최종 동기화: 202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