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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SIC 프레임워크

RABSIC은 조직의 모든 결정과 작업에 대해 "누가 무엇을 하는가"를 명확히 하는 프레임워크입니다.

RACI 모델의 확장 버전으로, 킨도프의 복잡한 협업 구조를 더 정확하게 반영합니다.

RABSIC이 해결하는 문제

문제 1: 애매한 책임

"이거 누가 하는 거예요?"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 RABSIC: Responsible을 명확히 지정

문제 2: 책임 떠넘기기

"저는 승인만 했을 뿐이에요." "전 실행만 했어요."

→ RABSIC: Accountable (단 1명)이 최종 책임

문제 3: 누락된 이해관계자

"왜 저한테 얘기 안 했어요?" "몰랐는데요..."

→ RABSIC: Informed와 Consulted로 명확히

문제 4: 갑작스러운 공백

"담당자가 휴가인데 일이 멈췄어요."

→ RABSIC: Backup 지정으로 연속성 보장

문제 5: 고립된 실행

"도움이 필요한데 누구한테 요청해야 하죠?"

→ RABSIC: Support로 협업자 명시

6가지 역할

각 역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간단 요약

역할한 줄 설명필수 여부
R - Responsible실제로 일을 실행하는 사람✅ 필수
A - Accountable최종 책임자, 승인권자 (정확히 1명)✅ 필수
B - BackupR이 없을 때 대신하는 사람선택
S - Support일을 도와주는 사람, 리소스 제공선택
I - Informed결정 통보받는 사람선택
C - Consulted결정 자문하는 사람선택

핵심 원칙

1. Accountable은 정확히 1명

❌ 잘못된 예:
A: CTO, CEO
→ 책임이 분산되어 누구도 책임지지 않음

✅ 올바른 예:
A: CTO
I: CEO
→ CTO가 책임지고, CEO는 통보만 받음

2. R과 A는 필수

모든 작업은 최소한:

  • 누가 실행하고 (R)
  • 누가 책임지는지 (A)

가 명확해야 합니다.

3. C는 전, I는 후

Consulted (자문) → 결정 → Informed (통보)
↑ ↑
의견 수렴 결과 공유

이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 C로 지정된 사람이 "왜 안 물어봤어요?"라고 불만
  • I로 지정된 사람이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싶었어요"라고 불만

4. Position 우선, Person 보조

가능하면 개인 이름보다 역할/직책을 사용합니다.

❌ 잘못된 예:
R: 김철수

✅ 올바른 예:
R: 브랜드 오퍼레이션 디자이너
(현재: 김철수)

왜? 사람은 바뀌지만, 역할은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언제 사용하나요?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경우

  • 중요한 의사결정 (예산, 전략, 채용)
  • 여러 팀이 협업하는 프로젝트
  • 책임 소재가 나중에 문제될 수 있는 작업
  • 반복되는 프로세스 (SOP 문서화 시)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 1인 작업 (나 혼자 하는 일)
  • 명백하게 책임이 분명한 일상 업무
  • 5분 안에 끝나는 단순 작업

실전 예시

자세한 실전 예시는 실전 적용법을 참고하세요.

RABSIC vs RACI

전통적인 RACI 모델과의 차이:

모델역할 수특징
RACI4개 (R, A, C, I)기본적인 책임 할당
RABSIC6개 (R, A, B, S, I, C)백업과 지원 역할 추가

킨도프가 RABSIC을 사용하는 이유:

  • B (Backup): 작은 팀에서 누군가 부재 시 일이 멈추는 것 방지
  • S (Support): 복잡한 협업 구조에서 도움주는 역할 명시

다음 단계

관련 개념

RABSIC은 Kyndof의 핵심 개념들과 연결됩니다:

  • Value Streams - RABSIC 기본 할당은 Value Stream에서 옵니다. 어떤 업무가 어느 흐름에 속하는지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RABSIC 할당이 따라옵니다.
  • Working Principles - 프로 스포츠팀 문화에서 명확한 책임 할당이 왜 중요한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전: 의사결정 방법 위: How We Work 관련: Core Concep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