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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egic Initiatives

"전략은 선택이다.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

우리가 추구하는 것

킨도프는 60개의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정의했습니다. 이 전략들은 6개 카테고리로 분류되며, 각각 31개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입니다.

전략은 단순히 "열심히 하자"가 아닙니다. 명확한 선택과 집중입니다.


전략 카테고리 개요

카테고리전략 수핵심 질문
시장 진입 / 성장10개어떻게 시장에 들어가고 성장할 것인가?
경쟁 방어 / 지속성10개어떻게 경쟁자를 막을 것인가?
구조 / 운영 방식12개어떻게 조직을 운영할 것인가?
제품 / 기술 활용12개어떤 기술과 제품 전략을 쓸 것인가?
조직 / 자원 배분9개인력과 자원을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
의사결정 방식7개어떻게 결정을 내릴 것인가?

카테고리 1: 시장 진입 / 성장

핵심 질문: "어떻게 시장에 들어가고 성장할 것인가?"

시장 진입은 스타트업의 생존을 결정합니다. 킨도프는 다음 10가지 전략을 사용합니다.

시장 선점 (First-Mover)

가장 먼저 시장에 진입하여 인식 점유율을 확보합니다. 엔터-패션이라는 교차점에서 우리가 첫 번째입니다. 나중에 따라오는 경쟁자들은 "킨도프 같은 회사"로 불리게 됩니다.

틈새 시장 공략 (Niche Entry)

모든 사람을 위한 옷이 아니라, 특정 커뮤니티(모델, 댄서)를 먼저 공략합니다. 작은 시장을 완전히 장악한 후 확장하는 전략입니다.

초기 고객 집중 (Early Adopter Focus)

트렌드세터인 얼리어답터를 먼저 공략합니다. 그들이 입으면 나머지는 따라옵니다.

가격 침투 (Penetration Pricing)

초기에는 마진보다 시장 점유율에 집중합니다. 고객을 확보한 후 점진적으로 가격을 조정합니다.

레퍼런스 고객 확보 (Lighthouse Customers)

탑티어 아티스트와의 협업은 최고의 레퍼런스입니다. "누가 입었다"가 마케팅의 핵심이 됩니다.

빠른 출시 (Speed to Market)

완벽을 추구하다 시장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먼저 출시하고 개선합니다.

인접 시장 확장 (Adjacent Expansion)

패션에서 검증한 후 뷰티로 확장합니다. 동일한 아티스트 네트워크를 활용합니다.

번들 제공 (Bundling)

의상만 파는 것이 아니라, 스타일링, 컨설팅까지 패키지로 제공합니다.

카테고리 창출 (Category Creation)

기존 카테고리에서 경쟁하지 않고, "엔터-패션"이라는 새 카테고리를 만듭니다.

유통 채널 선점 (Channel Capture)

핵심 유통 채널을 먼저 확보합니다. 채널을 장악하면 경쟁자가 진입하기 어렵습니다.


카테고리 2: 경쟁 방어 / 지속성

핵심 질문: "어떻게 경쟁자를 막을 것인가?"

시장에 진입하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킨도프는 다음 방어 전략을 사용합니다.

고객 락인 (Customer Lock-in)

한 번 우리 고객이 되면 떠나기 어렵게 만듭니다. 커뮤니티, 데이터, 개인화된 경험으로 전환 비용을 높입니다.

네트워크 효과 축적 (Network Effects)

고객이 늘어날수록 서비스가 좋아지는 구조를 만듭니다. 모델 커뮤니티가 커질수록 가치가 올라갑니다.

전환 비용 설계 (Switching Costs)

다른 브랜드로 옮기기 어렵게 만듭니다. 맞춤 데이터, 히스토리, 관계가 쌓입니다.

브랜드 프리미엄 구축 (Brand Premium)

브랜드 자체가 가치입니다. "킨도프"라는 이름만으로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생태계 락인 (Ecosystem Lock-in)

아뜰리에와 아카이브가 연결된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개별 서비스보다 전체 생태계가 가치있습니다.

독점 자원 확보 (Cornered Resources)

아티스트 네트워크는 다른 브랜드가 빠르게 복제할 수 없는 독점 자원입니다.

데이터 우위 축적 (Data Advantage)

고객 데이터가 쌓일수록 더 좋은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데이터는 시간의 함수입니다.

운영 프로세스 축적 (Process Power)

오랜 시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는 경쟁자가 쉽게 따라할 수 없습니다.

규모의 경제 확보 (Scale Economies)

규모가 커질수록 단위 비용이 낮아집니다. 먼저 규모를 달성한 쪽이 이깁니다.

비용 곡선 고정 (Cost Curve Advantage)

경쟁자보다 낮은 비용 구조를 유지합니다. 같은 가격에 더 많은 마진을 남깁니다.


카테고리 3: 구조 / 운영 방식

핵심 질문: "어떻게 조직을 운영할 것인가?"

킨도프의 운영 철학은 "System > Individual"입니다. 이 철학을 구현하는 전략들입니다.

반복 가능한 모델 구축 (Repeatability)

일회성 성공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공식을 만듭니다. 한 번 성공하면 계속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인력 의존도 제거 (Key-Person Risk Reduction)

특정 인물에게 의존하지 않습니다. 누가 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 시스템을 만듭니다.

실행 속도 우선 (Execution Speed)

완벽보다 속도를 선택합니다. 먼저 실행하고 개선합니다.

가치사슬 통제 (Value Chain Control)

핵심 가치사슬은 직접 통제합니다. 외주로 인한 품질 리스크를 줄입니다.

핵심 기능 내재화 (Core In-House)

핵심 역량은 절대 외주하지 않습니다. 디자인, 품질 관리, 고객 관계는 내부에서 합니다.

수직 통합 (Vertical Integration)

디자인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합니다. 중간 마진을 제거하고 품질을 통제합니다.

자산 경량화 (Asset-Light Model)

고정자산보다 유연한 자원 구조를 유지합니다. 빠르게 확장하고 축소할 수 있습니다.

외주 분리 (Modular Outsourcing)

비핵심 기능은 외주로 분리합니다. 핵심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아웃소싱합니다.

소규모 팀 확장 (Small-Team Scaling)

작은 팀으로 시작해서 검증 후 확장합니다. 리스크를 최소화합니다.

고정비 레버리지 (Operating Leverage)

고정비를 최대한 활용합니다. 한 번 투자하면 추가 비용 없이 많이 활용합니다.


카테고리 4: 제품 / 기술 활용

핵심 질문: "어떤 기술과 제품 전략을 쓸 것인가?"

전통 패션 업계가 못 하는 것을 기술로 합니다.

AI 내재화 (AI Integration)

디자인, 고객 분석, 운영에 AI를 적극 활용합니다.

자동화 우선 (Automation First)

수동 작업을 줄이고 자동화합니다. 사람의 실수를 줄이고 속도를 높입니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Data-Driven Decisions)

감보다 데이터를 믿습니다. 모든 주요 결정에 데이터 근거가 필요합니다.

문제 중심 설계 (Problem-Driven Design)

기능 추가보다 문제 해결에 집중합니다. "이게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가?"

플랫폼 활용 (Platform Leverage)

기존 플랫폼(인스타그램, 유튜브)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모든 것을 직접 만들 필요 없습니다.


카테고리 5: 조직 / 자원 배분

핵심 질문: "인력과 자원을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

핵심 인재 집중 (Talent Concentration)

소수의 뛰어난 인재에 집중합니다. 평범한 10명보다 뛰어난 2명이 낫습니다.

최소 인력 운영 (Lean Team)

최소한의 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냅니다. 복잡성을 줄입니다.

인센티브 정렬 (Incentive Alignment)

회사의 성공과 개인의 보상이 연결됩니다. 이해관계를 일치시킵니다.

외부 자원 활용 (Resource Leverage)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용하지 않습니다. 외부 전문가, 프리랜서를 활용합니다.

단계적 투자 집행 (Staged Investment)

큰 투자보다 작은 실험을 먼저 합니다. 검증 후 투자를 확대합니다.


카테고리 6: 의사결정 방식

핵심 질문: "어떻게 결정을 내릴 것인가?"

단일 목표 집중 (Single North Star)

여러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최우선 목표에 집중합니다.

지표 중심 판단 (Metric-Driven Focus)

감정이 아니라 지표로 판단합니다.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습니다.

선택과 포기 명확화 (Deliberate Trade-offs)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지 명확히 합니다.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습니다.

빠른 의사결정 (Fast Decision-Making)

완벽한 정보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70% 확신이면 결정합니다.


전략 선택의 원칙

모든 전략을 동시에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선택합니다.

선택 기준:

  1. 현재 상황: 시장 진입 단계? 성장 단계? 방어 단계?
  2. 리소스 제약: 인력, 자금, 시간의 한계
  3. 경쟁 환경: 경쟁자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4. 핵심 목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전략의 실제 적용 사례

전략은 문서에만 있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실제 어떻게 적용되는지 예시를 보겠습니다.

사례 1: 레퍼런스 고객 확보 (Lighthouse Customers)

전략: 탑티어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최우선으로

실제 적용:

  • LE SSERAFIM 무대의상 → 브랜드 공식 SNS에 게재
  • XG 의상 작업 → 팬 커뮤니티에서 자연스럽게 확산
  • Nayeon 협업 → "TWICE 멤버가 입는 옷" 마케팅 포인트

결과: 일반 광고비 없이도 브랜드 인지도 상승

사례 2: 커뮤니티 락인 (Customer Lock-in)

전략: 모델/댄서 커뮤니티를 핵심 고객으로

실제 적용:

  • 모델 커뮤니티 전용 제품 라인 출시
  • 댄서 커뮤니티와 협업 이벤트
  • 커뮤니티 멤버 할인 프로그램

결과: 일반 소비자보다 높은 재구매율, 입소문 효과

사례 3: AI 내재화 (AI Integration)

전략: AI를 디자인과 운영에 적극 활용

실제 적용:

  • AI 기반 트렌드 분석으로 제품 기획
  • 고객 데이터 분석으로 재고 최적화
  • 자동화된 주문 처리 시스템

결과: 운영 효율 향상, 인력 의존도 감소

사례 4: 빠른 출시 (Speed to Market)

전략: 완벽보다 속도 우선

실제 적용:

  • 디자인 → 샘플 → 출시 프로세스를 2주 안에
  • 아티스트 무대 일정에 맞춰 타이트한 납기 준수
  • 고객 피드백 받으면 즉시 개선

결과: 시장 기회를 놓치지 않음, 빠른 학습

사례 5: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Data-Driven Decisions)

전략: 감보다 데이터로 판단

실제 적용:

  • 제품별 매출 데이터로 재고 조정
  • 고객 피드백 데이터로 디자인 개선
  • 마케팅 캠페인 성과 측정 후 투자 결정

결과: 실패 비용 감소, 성공 확률 증가


전략 vs. 전술 vs. 실행

많은 사람들이 전략, 전술, 실행을 혼동합니다. 명확히 구분하겠습니다.

레벨질문예시
전략 (Strategy)어떤 방향으로?고객 락인 전략
전술 (Tactics)어떤 방법으로?커뮤니티 멤버십 프로그램
실행 (Execution)구체적으로 무엇을?모델 커뮤니티 전용 할인 코드 발급

예시: 브랜드 프리미엄 구축

  • 전략: 브랜드 프리미엄 구축
  • 전술: 탑티어 아티스트 협업 포트폴리오 공개
  • 실행: LE SSERAFIM 협업 사례를 SNS에 게재하고 보도자료 배포

모든 실행은 전술과 연결되고, 모든 전술은 전략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당신이 기여할 수 있는 방법

전략은 경영진만의 일이 아닙니다. 모든 직원이 전략 실행에 기여합니다.

디자이너의 경우

적용 가능한 전략:

  • 문제 중심 설계 (Problem-Driven Design)
  • 빠른 반복 개선 (Rapid Iteration)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Data-Driven Decisions)

실제로 할 수 있는 것:

  • 고객 피드백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자인 개선
  • 아티스트 협업 사례를 포트폴리오로 활용
  • 빠른 샘플 제작으로 시장 반응 확인

마케터의 경우

적용 가능한 전략:

  • 레퍼런스 고객 확보 (Lighthouse Customers)
  • 네트워크 효과 축적 (Network Effects)
  • 유통 채널 선점 (Channel Capture)

실제로 할 수 있는 것:

  • 아티스트 협업 콘텐츠 최대한 활용
  • 커뮤니티 멤버가 다른 멤버를 초대하도록 유도
  • 핵심 SNS 채널에서 브랜드 존재감 강화

운영 담당의 경우

적용 가능한 전략:

  • 반복 가능한 모델 구축 (Repeatability)
  • 자동화 우선 (Automation First)
  • 인력 의존도 제거 (Key-Person Risk Reduction)

실제로 할 수 있는 것:

  • 반복 작업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전환
  • 프로세스를 문서화하여 누구나 할 수 있게
  • 데이터로 운영 효율 추적 및 개선

전략 검증: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전략이 효과가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다음 질문으로 검증합니다:

  1. 측정 가능한가? - 성과를 수치로 추적할 수 있는가?
  2. 반복 가능한가? - 한 번이 아니라 계속 작동하는가?
  3. 검증되었는가? - 실제 데이터로 효과가 입증되었는가?
  4. 확장 가능한가? - 규모를 키워도 작동하는가?
  5. 차별화인가? - 경쟁사가 쉽게 따라할 수 없는가?

모든 질문에 "예"라면 좋은 전략입니다. 하나라도 "아니오"라면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관련 문서